중형견용 M사이즈와 에어탱크와의 만남 진짜 시너지가 대단합니다.쉽독은 털이길어 건조가 쉽지 않습니다. 에어탱크를 기존에 사용하던 고객님께서 털날림이 심하여 고민끝에 찾은 아이템이 쁘띠앤포 웨어러블이었죠털날림에서 해방되었고 건조도 20~25분이면 90%이상 건조가 되어 나머지는 자연건조 하면 된다고하셨습니다. 출처: 인스타그램 hangeunjung 고객님 피드반려견: 페리
쁘띠앤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