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에서 온 반가운 소식을 여러분께 알려드려요~^^쁘띠앤포의 댕댕이샤워가운(고객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네요 ㅎㅎ) 평소 덩치가 큰 블랙랩과 레브라도를 키우시는 고객님께서목욕후 건조가 너무 힘드셨데요 ㅠㅠ이해가 되네요~ 그런데 쁘띠앤포를 알고 난후 정말 perfect아이템이라고 극찬을 해주셨어요~아래 사진을 보며 말씀 드릴께요^^ 블랙랩 초코예요~털을 건조하면서 견주님과 교감하고 계세요^^드라이룸을 쓴다면 이런것은 불가능하겠죠ㅠㅠ 정말 편안해 보이지 않나요~ 평소와 같은 환경에서 호흡을 하고 스트레스도 덜받고...털날림이 없어 너무 좋았고 너무 편안해 하니 더할나위 없어 쁘띠앤포의 홍보대사를 자청하셨네요^^ 멋집니다 ㅎㅎ 다음은 믿음이 래브라도 리트리버예요 믿음이는 바로 자버렸다는 ㅋㅋ얼마나 편하개요 ㅎㅎ믿음이는 평소 별나서 과연 입고 가만히 있을까 걱정했는데 왠걸~ 너무 편안해 했다고 하시네요정말 알리고 싶은 아이템이라 하셨어요고객님 감사합니다^^ [아래는 고객님의 리얼 후기 입니다] 출처: 인스타그램 miraseo77고객님의 피드